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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들 한다.
작가소개
tex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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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천
|
2021-06-16
36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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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소개
프롤로그
지적질 (서평, 비평 모음)
1.춘원 이광수
“춘원은 자본의 사회에서 가장 영리하게 살아 갈 줄 아는 처세술에 능한 많지 않은 시민 중의 한 사람이요”
2.김유정
“작가의 세계관과 의욕의 미 확립이 작품의 예술적 성과를 이렇게 국한하고 있는 작품을 보는 것은 희기(稀奇)한 일일 것이다.”
3. 여운형
“8월 15일 이후 몽양이 좌익과 합작했다고 그럴 줄을 몰랐다고 낙망한 사람이 많은 모양인데 이는 모양을 잘못 아는 사람들이다. 일본 제국주의 치하에선 민족주의자도 반제국주의 요소를 가졌다 하여 혁명 요소가 될 수 있었을 런지 모르나 8월 15일 이후의 민족주의자란 허수아비나 바지저고리라는 뜻인 줄을 몽양은 알고 있을 것이다.”
4.채만식
“채 씨가 본시 좀 깔끔한 친구여서 가끔 개성서 삽상(颯爽)한 맵시를 하고 상경하면“여보, 남의 작품을 그렇게 썰고 지지고 볶고…… 그래 그런 법이 있단 말이요?”하고, 그러면서도 의(誼)좋게 커피를 마시고 그랬다.”
5. 박헌영
“그리고 다시 한 번 외쳐 보라! “내가 애국자요” “내가 지도자요”라고 대답할 용기가 있느냐. 박 선생이 지하에서 옥중에서 민족의 옆에서 아니 그 가운데 묻혀서 싸울 때 그대들은 호텔에서 삼지창으로 ‘비프스테이크’를 썰면서 맥주를 먹고 있지는 않았을까.”
6. 이기영
“문장은 그리 좋은 편은 아니다. 그러므로 이른바 문장가는 아니다. 쓸 데 없는 반복과 되풀이와 군더더기와 잔소리가 어지간히 많이 들어 있는 것이 사실인 것 같다.”
단편모음
1 麥(맥)
2. 妻[처]를 때리고
3. 공장신문
4. 오디
5. 어린 두 딸에게
6. 그 뒤의 어린 두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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